대구소방안전본부 119항공대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도심 내 초고층건물(죽전동 빌리브스카이,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항공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복합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위험성에 대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항공구조기법 고도화와 대원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초고층 건물 화재로 인해 옥상층에 구조대상자가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고층건물 상공 정밀 제자리비행 숙달 ▷구조대원 하강 및 구조대상자 인양 ▷환자 상태 평가 및 산소 투여 등의 응급처치 ▷지상 구급대 인계 순으로 실전 사항을 가정해 진행됐다.
윤재영 대구119항공대장은 "초고층 건축물 재난 발생 시 소방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구조 활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고난도 항공구조 훈련을 통해 전 대원의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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