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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재단 난치병어린이돕기 엔젤스배 농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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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이사장 권재행)가 주최하고 엔젤스농구단이 주관한 '2026 엔젤스배 5x5 농구대회'가 지난 23일 대구 칠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과 성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 행사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농구인 한기범 단장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기범 단장은 현장을 찾은 유소년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농구를 통한 건강한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전·현직 프로농구 선수인 김동량, 권순우, 양재혁이 함께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음료와 커피 판매 수익금 후원, 후원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참여가 이뤄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후원 안내문에는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이사장은 "이번 엔젤스배 농구대회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리이자,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한국다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소년,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을 연결하는 나눔과 봉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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