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천500만원이 지원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유도하며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이다.
신청은 '신규상품개발사업'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나머지 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매출 확대와 수출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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