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한 'K-통합 마케팅' 본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지원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경북 구미시청 전경
경북 구미시청 전경

경북 구미시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천500만원이 지원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유도하며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이다.

신청은 '신규상품개발사업'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나머지 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매출 확대와 수출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