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31일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크레도우첨단소재, ㈜올컴, ㈜엘앤와이) 창업기업의 IR 발표(투자자 대상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이후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기업별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기술개발, 사업화, 자금, 판로, 투자 등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창업기업이 발표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고,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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