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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미혼 남녀 만남의 장 '고고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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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팅 현장 모습. 달서구청 제공
고고미팅 현장 모습.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월 27일 구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 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고고미팅' 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솔로 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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