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회로(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달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낙동강보 일대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CCTV 공유를 통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즉각 대응하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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