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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기산면 각산2리 제28호 행복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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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산면 각산2리 마을을 제28호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산면 각산2리 마을을 제28호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6일 칠곡군 기산면 각산2리를 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사업의 제28호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523개 단체, 5천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마을 꽃길 조성(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 ▷리모컨 전등·노후 우편함 교체·태양광 문주등 설치·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집수리봉사단) ▷중식 및 간식 지원(대한적십자사칠곡기산봉사회) ▷손 마사지 봉사활동(발(손)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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