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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공장 화재…8억여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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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샌드위치 패널 1동 등 태운 후 인근 야산으로 확대 돼 0.5 ha가 불타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 화재 현장 모습.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 화재 현장 모습.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8일 밤 10시 46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샌드위치 패널 1동과 태양열 패널, 천장크레인,전기시설 등을 태웠고 인근 야산으로 연소가 확대돼 0.5 ha가 불탔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발화가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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