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김천 혁신도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김천 혁신도시(율곡동)를 방문해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와 공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혁신도시 거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육아 중인 부모, 청년,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공중 목욕탕 부족, 유아 의료시설 확충 필요성, 문화시설 유치, 교육환경 개선, KTX역 인근 주차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나 예비후보는 "혁신도시는 단순한 도시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겠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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