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며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자 동반자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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