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13일 대구를 세계적인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종합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재난 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사전 대비·통합 대응'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가칭) 유치 ▷재난의학 전문 인력 육성 기관 유치 ▷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M-RDMH) 구축 등 3대 전략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원스톱 재난안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특수 재난 대응 인프라도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구를 영남권 응급 의료공백 해소 및 국가 재난 대응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그간 추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유치,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선정 등 대구 안전 강화를 위한 성과를 내왔다. 추 후보는 "대구를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난대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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