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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3년여 만에 '상호금융대출 건전여신 10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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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이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사진=농협대구본부 제공

대구농협은 조합원을 위한 영농우대 저리대출 지원 확대, 지역민을 위한 서민금융 및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여신을 집중 추진한 결과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농협은 지난 2022년 7월 상호금융 대출금 9조원을 달성한 후 약 3년 8개월만에 다시 10조원을 달성했다.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은 "건전여신 10조원 달성의 성과를 이룬 관내 모든 농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구농협은 내실 있는 대출 성장을 위해 리스크 관리와 심사 지원을 더욱 전문화하고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민의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대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농협은 농업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이자를 지원하는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지난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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