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섭 안동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시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시련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주민 여러분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역구는 안동 강남동·남선면·임하면이다. 그는 "지난 8년은 주민들과 함께한 가장 큰 영광의 시간이었다"며 "비록 잠시 멈추지만 저의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고 유능한 지역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 시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선거 구도에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예비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임 시의원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