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태섭 안동시의원, 건강상 이유로 6·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년 의정 마무리… "잠시 멈추지만 정치는 계속"
후배 정치인 지지 호소… "지역 발전 이어달라"

임태섭 안동시의원의 모습. 매일신문DB
임태섭 안동시의원의 모습. 매일신문DB

임태섭 안동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시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시련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주민 여러분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역구는 안동 강남동·남선면·임하면이다. 그는 "지난 8년은 주민들과 함께한 가장 큰 영광의 시간이었다"며 "비록 잠시 멈추지만 저의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고 유능한 지역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 시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선거 구도에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예비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임 시의원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처벌 남발 발언에 대해 전과 4범 물타기와 국민 모욕이라며 비판하고,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중 당내 비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장녀 A씨의 불법 전입 신고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영향을 미칠 ...
서울 노원구에서 복권을 구매한 한 시민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의 꿈을 꾼 후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한편, 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