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섭 안동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시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시련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주민 여러분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지역구는 안동 강남동·남선면·임하면이다. 그는 "지난 8년은 주민들과 함께한 가장 큰 영광의 시간이었다"며 "비록 잠시 멈추지만 저의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고 유능한 지역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 시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선거 구도에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예비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임 시의원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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