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안동시장 예비후보 집단 방문' 파장…선관위 "사실관계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선관위, 위법 소지 시 수사 전환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측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권 예비후보 측 제공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측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권 예비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의 특정 예비후보 사무실 집단 방문(매일신문 지난 14일 보도)한 데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방문 성격을 두고 해당 예비후보와 지방의원 간 의견이 엇갈린 게 선관위가 나서게 된 이유다.

지난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도의원 1명과 시의원 7명이 방문했다. 권 예비후보 측이 이를 '사실상 지지 의사 표명'으로 해석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단순 격려 방문"이라며 "공식적인 지지선언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다"라며 보도자료 내용을 사실상 부인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의 특정 예비후보 지원설 및 공천 영향력 행사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다양한 해석이 나돌았다.

이와 관련해 안동선관위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했다.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확인될 경우 수사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게 선관위 입장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