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안동시장 예비후보 집단 방문' 파장…선관위 "사실관계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관위, 위법 소지 시 수사 전환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측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권 예비후보 측 제공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측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권 예비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의 특정 예비후보 사무실 집단 방문(매일신문 지난 14일 보도)한 데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방문 성격을 두고 해당 예비후보와 지방의원 간 의견이 엇갈린 게 선관위가 나서게 된 이유다.

지난 13일 오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도의원 1명과 시의원 7명이 방문했다. 권 예비후보 측이 이를 '사실상 지지 의사 표명'으로 해석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단순 격려 방문"이라며 "공식적인 지지선언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다"라며 보도자료 내용을 사실상 부인했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의 특정 예비후보 지원설 및 공천 영향력 행사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다양한 해석이 나돌았다.

이와 관련해 안동선관위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했다.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확인될 경우 수사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게 선관위 입장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에서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의혹에 휘말렸고,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계...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목표주가가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외...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학생 A(11) 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며 지역사회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A...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