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철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3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조 교수는 현재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이자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척추질환 및 골다공증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대한 척추신경외과 및 관련 학술단체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 척추골다공증 분야의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회장 선출은 조 교수가 척추 골다공증 분야에서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임상 경험, 그리고 학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그는 임기 동안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임상연구 활성화 및 연구 네트워크 구축 ▷젊은 연구자들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참여 확대 ▷척추골다공증 진료 지침 개발 및 표준화 ▷학술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유관 학회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척추골다공증 분야의 근거 기반 진료를 강화하고, 학문적 발전과 임상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연구회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조대철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 척추골다공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연구자 양성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이번 조대철 교수의 차기 회장 선출을 계기로 척추질환 및 골다공증성 척추질환 분야에서 한층 더 높은 진료 및 연구 역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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