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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디자인고,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금2 등 총 8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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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 목공예, 도자기 3개 직종 출전해 8명 수상… 경쟁력 입증
이 성과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적인 지도 시스템

2026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목공예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박새봄 학생.경주디자인고 제공
2026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목공예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박새봄 학생.경주디자인고 제공

경북 경주디자인고가 2026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3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2명 등 모두 8명이 수상했다.

15일 경주디자인고에 따르면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획득하며 디자인 특성화고의 역량을 입증했다.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두각을 드러내 박수빈(3학년)이 금메달,배지민(3학년) 은메달, 문서영(2학년) 동메달, 남민준(3학년)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창의적 설계 역량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박수빈 학생.경주디자인고 제공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박수빈 학생.경주디자인고 제공

목공예 직종에서는 박새봄(3학년)이 금메달,함다경(3학년)이 은메달을 정밀 가공 능력과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장형 제작 교육과 반복 훈련이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도자기 직종에서는 이태규(3학년)이 은메달, 박수아(2학년)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2026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도자기 직종에서 은메달을 딴 이태규 학생. 경주디자인고 제공
2026년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도자기 직종에서 은메달을 딴 이태규 학생. 경주디자인고 제공

학교 측은 이번 성과를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을 꼽았다.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반복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왔다. 교사들은 직종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박형래 교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과 훈련 체계가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설계·제작 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제조·디자인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 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61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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