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특이민원 실태 ▷종합 대응 대책 ▷우수 사례 ▷유형별 법적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서명혜 영양군 종합민원과장은 "특이민원은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