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이민원 증가 대응… 공무원 안전·민원 서비스 질 개선 목표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법적 대응부터 현장 대응까지 체계화

16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공무원 대응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양군 제공
16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공무원 대응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특이민원 실태 ▷종합 대응 대책 ▷우수 사례 ▷유형별 법적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서명혜 영양군 종합민원과장은 "특이민원은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