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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 '시인 이상화와 소설가 현진건을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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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지난15일 국채보상기념도서관에서 '대구 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민족시인 이상화와 소설가 현진건을 기리는 행사로 어린이 합창, 특강, 시 낭송 대회로 진행했다. 이상화 시 낭송대회는 최우수상 북구 정매화, 우수상 달성군 이숙영 회원이 수상했다. 현진건 꽁트 부문은 서구새마을문고팀, 북구어린이새마을작은도서관팀이 공동 수상했다. 이날 특별 시 낭송은 김기호 고문 '독도는 깨어있다', 이솔희 박사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문고 도서관주간은 4월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 9개 구·군 마을마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시낭송, 글그림대회, 아이들 책 읽어주기, 동화구연, 인문학여행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어진다. '대구 책의 날'은 이상화와 현진건의 문학적 업적과 항일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새마을문고에서 5회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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