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美대표단 파키스탄 가는중…합의 불발시 이란 인프라 파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 이상 착한 사람처럼 굴지 않겠다"

25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핵심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물을 올려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착한 사람처럼 굴지 않겠다"면서 "이란의 살해기계가 멈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미국 대표단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 이전에 이란과 추가 협상을 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미국의 대이란 봉쇄 지속을 문제 삼으며 해협을 재봉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