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 46분쯤 경북 상주시 삼덕리 경천대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주차 중이던 카니발 차량에서 시작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으나 차량 내부에서 신원 미상의 사망자가 발견됐다.
불길로 인해 차량 번호판이 전소되고 시신 또한 심하게 훼손돼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주변 CCTV 분석 등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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