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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 5월 1일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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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계곡, 온천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대

울진 구수곡자연휴양림. 울진군 제공
울진 구수곡자연휴양림.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개장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야영장 예약 및 이용 관련 사항은 숲나들e 홈페이지(http://www.foresttrip.go.kr)나 전화(054-783-22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재용 울진군 산림과장은 "인근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휴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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