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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노사 합동안전점검 시행… 무재해 건설현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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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날 맞아 울진 산불특수대응단 신축현장 점검
노사 공동 참여로 안전문화 정착 의지 재확인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가운데)과 이계동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울진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가운데)과 이계동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울진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는 최근 울진군 119산불특수대응단 신축공사 현장에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노사가 함께하는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건설현장 내 사고를 예방하고 무재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의 취지를 되새기기 위한 의미도 담았다. 이날 점검에는 이재혁 사장과 이계동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전경영실, 공공건축처 등 주요 부서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를 확인했다.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와 작업장 정리정돈 상태 등 주요 위험요인도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개발공사는 향후에도 노사 공동 참여를 기반으로 합동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목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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