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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2단계 첫 고교 승인...2029년 개교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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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설립 본격화...과밀 해소·학생 배치 계획 추진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들어설 첫 고등학교 설립이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서 개교 일정이 구체화됐다.

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명지3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해당 학교는 약 1만4637㎡ 부지에 40학급 규모(특수학급 1개 포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교 시점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일정에 맞춰 2029년 3월로 계획됐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총 2만8602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이 가운데 1단계는 이미 약 1만6775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로, 유치원과 초·중·고 교육시설이 운영 중이다. 반면 2단계는 9539세대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29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그동안 명지 지역의 고등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군 조정 등 학생 배치 계획을 마련해 왔다. 이번 신설 승인으로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 시기와 학생 수 증가 추이를 반영해 교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설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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