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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높이 솟구치는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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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월요일 제외 매일 저녁 가동
물·빛·소리의 완벽한 삼중주, 음악 분수 그 이상 감동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가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가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안동시 제공

안동지역 대표적 야간 명소인 '낙동강 음악분수'가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가동된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8개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공모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각 단체는 음악분수 쇼와 연계된 색소폰 연주, 밴드와 무용 등의 공연을 주말마다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천연절벽에 조성된 암산경관폭포는 작년 대형산불로 인해 소실됐으나, 최근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쇼와 문화예술공연이 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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