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경영이 부담이 아니라 기대가 됐습니다."
경북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월간 연수 맛집' 4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가 이 같은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달 29일 어울림실에서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월간 연수 맛집' 4월 생활지도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생활지도와 학급경영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봉화와 영주지역 초·중·고 교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원재 교사가 맡아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학생과의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학급 운영 사례와 회복 중심 생활교육 방식, 실천 가능한 생활지도 방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생활지도와 학급경영 문제를 현실감 있게 다루며 참석 교사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가 학급 운영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설명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 교사들은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강의였다", "학생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 "별점 다섯 개를 주고 싶은 연수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록 교육장은 "좋은 교육은 결국 좋은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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