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최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열고 우수 시책 제안자를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6건(부서소관 3건·자유제안 3건)이 발표됐으며, 제안자가 직접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간부공무원과 성과평가단이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부서소관시책 부문 최우수상은 보건위생과의 '영주 맛집 숏폼 홍보영상 시범 제작'이 선정됐다. 자유제안시책 부문 최우수상은 기획예산실의 '소백산 다크스카이(Dark Sky) 야간관광 특화지구 조성'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부서소관시책에서 산림과 '친절한 임(林)자씨 만들기', 건축과 '기업 사회공헌 연계 위험 빈집 정비 사업'이, 자유제안시책에서는 도시재생과 '빈집 활용 만원 임대주택 조성사업', '우리 아기의 첫 놀이터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부서소관시책에서 새마을봉사과 '찾아가는 이동마트', 도시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농촌지도과 '시민 참여형 기술 공유 사업'이, 자유제안시책에서는 '전통시장·돌봄 연계 프로젝트', '농산물 구독도시', '전입자 웰컴박스 보급' 등이 포함됐다.
시는 단기 추진 가능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디어가 정책과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린 정책 발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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