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문희·이하 청소년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쉼이 간다!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청소년쉼터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 50개를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문희 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께는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맘속 깊은 곳 희망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생활보호와 지원을 넘어서 가정복귀 또는 사회진입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다. 문의 053)52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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