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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지역사회 소통 보폭 넓혀 주목…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강연도 지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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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는 13일 재단 국제회의실에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케이메디허브는 13일 재단 국제회의실에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를 초청해 '제8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케이메디허브는 재단 국제회의실에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를 초청해 '제8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 행복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확실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 개인이 갖춰야 할 역량과 사고방식,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미래 커리어 설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엑소쌤은 서울의대 의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촉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지낸 과학 소통 전문가다. 현재 엑소플래닛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 다양한 강연과 방송을 통해 미래 직업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강연'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 역시 재단 임직원은 물론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행사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케이메디허브는 연탄 나눔, 단체헌혈, 도시락·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370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는 226명으로 전년보다 늘었다.

또 임직원 자율 기부 캠페인인 '1% 나눔운동'을 통해 2천576만원을 모금해 취약계층, 재해 피해 주민, 복지시설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화재예방 캠페인, 명사 초청 강연, 공공시설 개방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도 확대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할 방침"이라며 "올해는 임직원 대상 사회공헌활동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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