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정부 "다카이치 19~20일 李 대통령과 안동서 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 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다고 일본 정부가 14일 밝혔다.

TV아사히에 따르면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오자키 마사나오(尾﨑正直) 관방 부(副)장관은 이날 중의원(하원) 의원운영위원회이사회에 출석해 오는 19~20일 다카이치 총리가 방한해 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그는 이번 방문은 양국 정상이 서로의 국가를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일환이라고 했다.

매체는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방일했을 당시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奈良)현을 찾았다며 이번에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한 총리 관저 간부는 매체에 "일한(한일)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점을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것이 지역 안정으로 연결된다"며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의의를 설명했다.

한일 정상은 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바탕으로 한 지역 정세, 한일 관계 강화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