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고령, 성주, 칠곡 소재 4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돼 눈길을 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노성환 (고령군)·도희재(성주군)·정한석 (칠곡군1)·박순범(칠곡군2선거구) 후보가 경쟁 후보 없이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는 지역 내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을(고령성주칠곡) 중심으로 한 강력한 결속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정 사무총장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신뢰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더 무거운 책임감과 더욱 겸손한 자세를 약속했다.
정 의원은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 무투표 당선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역량과 진정성을 주민들께서 신뢰해 주신 결과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정 의원은 또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지역 민심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면서, "경북도지사와 고령·성주·칠곡군수 및 군의원 선거에서 우리 당 후보들이 압승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촘촘하고 따뜻하게' 챙기는 민생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5일 마무리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경북도의원 선거는 지역구 기준으로 56개 선거구에 100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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