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인 경북 칠곡군 북삼고(교장 고병진)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북삼고 2학년 학생과 교사 25명은 학교 인근 효자봉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효자봉 숲길 가꾸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는 희망원정대(지도교사 지용기) 6명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올 연말까지 총 50매의 헌혈증 모으기를 목표로 하는 '교내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고병진 교장은 "자연 속에서 사제 간의 진솔한 소통을 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실현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뜻깊었다"며 "헌혈과 숲 가꾸기 경험은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강선영 "北 목함지뢰 합리적 의심…'영상 없다'는 강신철, 원인 규명해야"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