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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물 건너가나…6·3 선거 '투표용지 인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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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1차 시한 만료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선거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선거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인쇄가 시작되면 투표지에 후보자 이름이 그대로 명시되는만큼 정치권에서는 지난 17일을 단일화의 '1차 시한'으로 꼽았다. 하지만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 다자구도가 형성된 격전지에서의 단일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마지막 단일화 데드라인인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로 꼽힌다.

오는 21일부터는 후보들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사전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9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총 7천829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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