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제14대 총장후보자 선거가 20일 치러진 결과 기호 7번 윤재웅 후보(기계자동차공학부)가 1위, 기호 6번 송건섭 후보(공공안전학부)가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박영준 ▷기호 2번 이정호 ▷기호 3번 김동윤 ▷기호 4번 김시만 ▷기호 5번 우창현 ▷기호 6번 송건섭 ▷기호 7번 윤재웅 후보 등 총 7명이 출마했다.
전체 유권자는 교원 374명, 직원 176명 등 총 550명이며, 직원 투표는 교원 총수의 24% 비율을 적용해 90표로 환산 반영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1차 투표에는 527명(투표율 95.8%), 이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치러진 2차 결선 투표에서는 526명(투표율 95.6%)이 참여했다.
1차 투표에서는 환산 득표수 기준 총 447표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기호 7번 윤재웅 후보(39.4%, 175표)와 기호 6번 송건섭 후보(21.7%, 97표)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2차 결선 투표 결과, 기호 7번 윤재웅 후보가 환산 득표수 총 442표 중 267.8표(60.6%)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기호 6번 송건섭 후보는 174.2표(39.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대구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총추위)는 이번 선거에서 1·2위를 차지한 윤재웅 후보와 송건섭 후보를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에 제14대 총장 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영광학원 이사회가 추천된 후보 2명 가운데 1명을 최종 총장으로 선임하게 된다.
한편, 이번 총장 선거는 현 박순진 총장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이례적으로 다수의 후보가 몰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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