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벽보 훼손 및 불법행위 예방에 나섰다.
구미경찰서는 "지역 내 주요 선거벽보 게시지역에 이동형 CCTV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선거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형 CCTV는 선거벽보 훼손, 낙서, 철거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증거확보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지역경찰 및 자율방범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후보자 신변보호 및 현수막 훼손 방지 등 각종 우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나갈 방침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엄정대응, 주요인사 신변보호,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안전한 선거기간이 될수 있도록 구미경찰서 全 기능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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