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인 공공형 대학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22일 예천캠퍼스에서 '제4회 교육·연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계획안을 심의·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계획안 승인 안건이 의결됐으며, 교육과 연구, 지역혁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업 사업 모델 발굴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국립경국대는 앞으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공공분야 현장 중심 교육, 지역혁신 공동연구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형 대학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 관계자는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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