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대개조에 나섰다.
25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1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부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 사업은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640.5m)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곳(435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 노후 공원 4곳을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규 칠곡군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절된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업단지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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