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5일 산업·교통·청년·문화·생활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5대 비전'을 발표하며 칠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다.
핵심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이다. 북삼오평산업단지와 지천 연호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왜관읍 매원지구와 석적 중리권 도시개발사업도 본격화한다. 북삼읍 율리 도시개발사업 조기 완료와 칠곡혁신센터(통합중간지원센터)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석적 하이패스IC 조기 완공과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 연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책은 '칠곡에서 살고 꿈꾸는 도시'를 제시했다. 청년 취업준비 통합지원과 청년 자기계발 지원카드(청년바우처),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전역축하금과 청년주거 안정 프로젝트,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아이와 가족을 위해 실내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와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어린이 과학관 조성 등을 추진하고 공공형 키즈카페와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스마트 농기구 자재 공유센터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지역 농산물 소포장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왜관읍은 원도심 재생과 생활 인프라 확충, 석적읍은 스마트 허브도시 구축과 하이패스IC 조기 완공, 북삼읍은 산업·주거 복합도시 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명·가산권은 관광벨트와 힐링 중심지, 지천면은 스마트 물류 중심지, 기산면은 스마트 농업 중심지로 각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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