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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현장 중심 생활정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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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마선거구 후보
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마선거구 후보

재선 가도에 나선 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마선거구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전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전규호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전규호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전 후보는 "정치는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언제든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안전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10대 공약으로 ▷영주역앞 먹거리 축제 개최 ▷중·고교생 교통비 지원 ▷휴천·남산현대아파트 주변 주차장 확보 ▷소상공인 배당수수료 지원정책 마련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특별 지원 ▷번개시장 먹자골목 활성화 ▷신영주 빈점포 많은 곳 외국인 거리 신설 ▷학사골목 바닥정비 및 주자창 확보 ▷농어촌공사 진입로 확장 ▷대화예식장옆 지하차도 내부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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