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봉화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전략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과 관계기관,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여건 분석과 전략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환경과 복지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봉화군 실정에 맞는 복지 비전과 정책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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