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27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화재 진압 유공자 이근성(사진 오른쪽·북삼읍)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씨는 지난 14일 칠곡군 북삼읍의 한 식당 지붕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 씨는 지체 없이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챙겨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뒤이어 지붕 위로 올라가 화재가 발생한 환풍기를 신속히 진압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
장해동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대형 피해를 막아주신 유공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보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