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노사 대표자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심사에서 상생 중심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 협력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된다.
공사는 지난해 노·사·정 협의를 통한 복수노조 통합과 삼원화된 직종 간 조직 통합, 직장어린이집 건립 추진 등을 통해 노사 협력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 양측은 지난 22일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노사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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