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지난 27일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직접 찾아가 일손을 보탰다.
이날 예천소방서 직원 30여 명은 감천면에 있는 한 농가를 방문해 약 3305㎡(약 1천평) 규모 과수원의 자두 적과 작업 등을 도왔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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