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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안전 AI 혁신 사례 공유…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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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철도유관기관 27곳 참여 협력 심포지엄 개최
AI 기반 사고 예방·위험예측 성과 공유…제도 개선 방향 모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27곳이 참여한 가운데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27곳이 참여한 가운데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심포지엄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6.6.2. TS 제공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철도안전 혁신 사례와 철도안전관리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일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27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TS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철도안전관리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 기관은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폐쇄회로(CC)TV 기반 철도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 AI 기반 전동차 고장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선제적 예방정비, 비전 AI 기반 열차 주요 기기 검수 플랫폼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철도 사고 위험예측과 안전관리 효율화, 사고 예방체계 강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전략과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 방안, 첨단기술 적용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최근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노면전차의 안전관리 방안과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 전략이 다뤄졌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철도운영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철도안전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TS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철도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철도안전 분야에 AI 등 첨단기술 활용을 확대해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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