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려견 질질 끌고 나뭇가지로 폭행" 광주서 '목격담'…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주 동물학대 의혹 영상 갈무리. 동물보호단체
광주 동물학대 의혹 영상 갈무리.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제공

광주 도심에서 목줄을 채운 반려견을 폭행하고, 질질 끌고 간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제보 영상을 통해 한 남성의 반려견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에는 40대 남성이 전날 오후 3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길거리에서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개를 강제로 끌고 가는 것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담겼다.

개가 버티면서 일어나지 않자,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개를 여러 차례 때렸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견주를 추적한 끝에, 4일 오후 4시 20분쯤 해당 남성을 동물 학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입건했다.

견주는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며 따르지 않자, 힘을 써 강제로 끌고 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남긴 것으로 알려졋다.

경찰은 견주의 추가 학대 정황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