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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아웃도어 성지로…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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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프로그램… 울릉도 자연경관 즐겨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에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울릉군 제공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에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울릉군 제공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울릉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 울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오롱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울릉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오롱 트레일캠프 울릉'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지형,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태하항에서 나리분지와 도동을 잇는 하이킹 코스, 울릉도 해안길을 활용한 트레일러닝, 자연 암벽을 활용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직접 만났다.

특히 울릉산악회와 울릉산악구조대가 코스 안내와 안전관리를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트레킹을 지원했다. 지역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행사가 원활히 운영되며 울릉도의 산악 자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전국 각지의 아웃도어 애호가 120여 명이 '2026 코오롱 트레일캠프'에 참가해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울릉군 제공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고, 울릉도 산채나물과 해산물 등 토속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폭넓게 체험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증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울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가 국내 대표 아웃도어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으며, 기업과 지역단체가 협력하는 관광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전국의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매력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적극 육성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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