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위해 사고를 예방키 위해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중점인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하절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축산물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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