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아동복지기관에서 장애인·노인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 왔다. 지난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2026 모두의 안심카'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아동뿐 아니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사회공헌이자 포용적 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차량 수도 기존 23대에서 올해는 총 32대로 늘린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2026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공모의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www.khnp.co.kr)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www.comfortcar.or.kr / www.모두의안심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아동과 장애인·노인들의 교육·체험 기회 확대,복지서비스 질 향상, 공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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