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 자리가 4개월 만에 재공고에 들어갔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날 상임감사(1명) 모집 재공고를 냈다. 지난 2월 5일 첫 공고를 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공고에 나선 것이다. 서류 접수는 19일까지이며,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자를 내정할 예정이다.
관가에서는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3분기 중 신임 감사가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공인회계사·변호사 자격으로 관련 업무 3년 이상 종사자 ▷대학 조교수 이상으로 감사 관련 분야 3년 이상 재직자 ▷공공기관·주권상장법인·연구기관에서 감사 관련 업무 3년 이상 담당하고 부서 책임자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임추위는 자격 요건 외에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사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감사 관련 분야 업무 이해도,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소양 등을 갖춘 인사를 구하고 있다. 퇴직 공직자의 경우 취업제한 규정에 따라 취업승인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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