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 겸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와 김천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
지난 2025년부터 '대통령기' 대회로 격상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대회에서는 고등부와 중학부의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가 열려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6팀, 862명이 선수와 선수단 임원 261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경기는 3게임 21점제로 운영되며 특히 고등부 단식 4강 진출자와 복식 우승자에게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져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전국 최강의 남녀 배드민턴 실업팀을 운영하며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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