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한국, 체코와 전반전 0-0 마무리…슈팅 수는 8-3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감했다.

홍명보 감독은 예상대로 스리백 전술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LA FC)가 서고, 양 날개에 이재성(마인츠)·이강인(PSG)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가, 스리백에는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 이기혁(강원)이 나섰다. 양쪽 윙백에는 이태석(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낙점된 가운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꼈다.

한국은 전반전 내내 점유율을 앞서며 체코를 압박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전반전 최종 점유율은 53-47, 슈팅 수는 8-3을 기록하며 경기 내용에선 우위를 점했다.

전반전 22분에 주어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전후로 경기 양상이 조금 달랐다. 이전에는 한국이 체코의 뒷공간을 활발하게 노리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이후에는 양 팀 모두 소강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12분 손흥민의 문전 슈팅, 14분 이강인의 중거리 슛, 38분 손흥민의 오른발 중거리 슛 등이 모두 빗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